
"뜻이 있나요?" "어떻게 읽어요?" "너무 어려워요.~ 해석집 없어요?"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
사람은 언어를 알고나서 부터 인간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우리는 거의 모든 경우를 언어나 단어로 정의내리려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은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다.
전시장에 전시된 3권의 책은 앞으로 진행될 작업의 시나리오다.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히 만들고 보여주는 것이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다.
글이나 말로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대단한 '철학'이 있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히 만들어 표현할 것이다.
그렇게 보여주면 멋지고 재미있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





덧글
2007/02/23 14:5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달리는_코 2007/02/23 22:26 # 답글
저도 멋지고 재미있는 것을 직접 보고싶지만.. 부산은 미술관이랑 너무 머네요. Y_Y
우유각소녀 2007/02/24 18:31 # 답글
기회가 되면 부산에서도 전시하고 싶어요. >.< ~
뇽~ 2007/02/28 19:34 # 삭제 답글
오늘 소마 미술관 막긋기 전에 갔다가 사진의 작품을 보고 왔어요.책 첫부분에 목차가 있어서 해당 페이지를 펴놓고
제가 가진 상상력, 추리력(?)을 다 동원해서 열심히 살펴봤는데
해석이 불가능하더라고요. ㅎㅎㅎ
도슨트하시는 분께 설명을 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위에 글의 내용을 똑같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작가분이 우유각소녀란 이름으로 활동하신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집에와서 바로 검색해서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오늘 미술관에서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우유각소녀님만의 독특한(?) 향기를 가득 맡고 갑니다. ^____________^*
우유각소녀 2007/03/01 13:04 # 답글
뇽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봐주시는 분들을 알게되면 기분도 좋고 반가워요~. r(^^)r~~~
짜로씨 2007/03/01 13:23 # 답글
좋다!!좋다!!를 연발하다가 링크신고로 이어집니다~신고합니다!!링크!!(그런데 이런 곳에 막 이렇게 신고드려도 될까요?)
우유각소녀 2007/03/01 19:21 # 답글
짜로씨님 환영해요.~ ^^ 링크해주신다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