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있는 기계 만드는 작은 가계들.... 그곳에서는 못 만드는 것이 없다고 한다. 도심 속의 공작소... 신기하다. 서울 관광 코스로 추천!! 특히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자생적으로 디자인된 아기자기한 골목길과 공작소 분위기가 멋지다. 그리고 미술작가들이 공공미술 일환으로 디자인한 간판들도 눈에 띈다.
어제 청계스튜디오갤러리에서 전시가 오픈했다. (4/28/2009) 청계스튜디오에 입주한 작가들의 작품과 '플라잉시티'의 도시갤러리 당선 프로젝트가 전시되고 있다. 그림은 플라잉시티의 '무쇠구름' 청계 모형을 모티브로 그린 청계 맵. 전시장 한쪽 벽면에 설치되어 있다. 그림그리는 친구와 함께 공동으로 제작했는데 나는 주로 케랙터와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런데 청계천에서 20-30년 일하고 계신 공업사, 공작소 사장님들이 숨겨진 멋진 예술가들이다.